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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와 무승부 충격. 클린스만 '방관·해줘축구', 아시안컵이 배우는 무대? 16강 사우디전 토너먼트 대책!
솔직히 포스팅할 기분도 나지 않을 정도로 이번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은 정말 최악이다. 순위 차이가 107위까지 나는 말레이시아와 3대 3 무승부 결과도 충격이지만, 한국팀의 역대 아시안컵 조별 예선 최대 실점에도 클린스만 감독의 방관적인 태도와 뺀질거리는 인터뷰 태도에 더욱 화가 난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필드골 없이 PK 2골, 지난해 나폴리를 최소 실점으로 우승시킨 김민재, 더 빡센 월드컵 가나전에서 헤더골 2방의 조규성, 게다가 슈퍼컵 우승의 MVP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등.. 이런 훌륭한 자원들을 데리고 이따위 막장 축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전 세계 언론과 팬들도 클린스만 감독을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방관·먹튀 클린스만의 문제점 클린스만은 대표팀 감독 선임 ..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