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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깡패축구에 대한 AFC의 엄중한 징계를 요구한다
우즈벡 깡패축구에 대한 AFC의 엄중한 징계를 요구한다 22세 대표팀 선수들이 안타깝게도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이광종 감독에게 킹스컵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겼지만, 우즈벡의 깡패축구 때문에 우리 대표팀은 또 하나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지난 1일 킹스컵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샴시디노프가 경기 도중 심상민의 얼굴을 3차례나 가격하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심상민이나 우리팀 선수들이 적극적인 맞대응을 하지는 않은 것은 결과적으로만 보았을 때 맞징계를 받을 빌미를 제공하지 않아 다행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정말이지 보면 볼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는 사건이다. 우즈벡 폭력축구 관련 외신 보도 문제는 이런 우즈벡의 샴시디노프 폭력축구에 대한 징계가 고작 두 게임 출장..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