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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와 한국영, 더블볼란치의 홀딩맨은 누가 될까?
박종우와 한국영, 대표팀 중앙 미드필드 한 자리의 주인은 누구? Sub-Title : 구자철이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공미에 전진 배치되었을 때를 전제로 한 경우의 수 박종우와 한국영.. 이 중에서 '누가 홍명보호 중원 조합의 A플랜이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표팀 중앙미드필드를 구성하는 더블볼란치의 한 자리는 공수전반에 걸친 밸런스를 책임지는 기성용 차지한 상태에서 기성용의 수비담을 덜어주고 포백을 보호할 홀딩맨의 조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의 이야기다. A플랜에서의 홀딩맨으로서 박종우와 한국영 중 누가 낙점될까? 코스타리카전에서 부활한 런던세대 박종우 박종우는 런던올림픽에서 이미 기성용의 파트너로서 투지 넘치는 홀딩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낸 바 있었지만, 동메달 수여 보류와 함..
2014.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