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커·스포츠 프레스/대표팀·A매치
이광종 사단의 숙적 이라크, 새로운 강적의 등장
[U-22 챔피언십 준결승] 한국 이라크에 0대1 패, 결승진출 좌절 SUB-TITLE : 이광종 사단의 숙적이 되어버린 이라크, 새로운 중동의 강적 등장 이라크전 분패,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혹독한 예방주사 이광종 사단의 U-22 한국대표팀이 아시아 U-22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이라크에게 0대1로 분패하며 결승진출이 죄절되고 말았다. 이광종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이번에 신설된 대회에서 초대챔피언에 등극한뒤, 여세를 몰아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했지만 첫 단계에서부터 계획에 차질을 빚고 말았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했을 때,, 이번 대회에 참가한 U-22 대표팀 선수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 다가올 인천아시안게임 때는 지금과는 다소 다..
2014.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