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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우유값 걱정 없어진 윤창중 前대변인의 대단한 국격 파괴
윤창중의 국격 파괴행위와 지배층의 모럴해저드윤창중 前청와대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방미기간중 수행원으로서 한 짓이 국제적 성추행남양유업은 윤창중에게 절이라도 할 판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기대도 하지 않지만, 국가와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의 모럴해저드가 말세를 연상시킬 정도로 심각하다.한 마디로 전체적인 사회적 기강 및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고 넘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이다. 어떻게 대통령 수행원이 방문국가에서 이따위 짓거리를 할 수 있을까?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겠지만,,대통령 수행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분간도 하지 못하고, 대변인이라는 직책에 있으면서도 불통을 신념으로 착각해 온 독단은 그의 내면에 잠재된 인격에 의해 작용된 결과물이므로 결국 자질 자체에 문제가 있었음을 드..
2013. 5. 11.